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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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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금강경
보살들은 이와 같이 청정한 마음을 내야 한다. 형상에 집착하여 마음을 내지도 말고, 소리와 냄새와 맛과 감촉과 생각..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작성일
07-25
조회
157
310
유마힐소설경
마음이라는 것은 안에 머물러 있는 것도 아니고 밖으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양쪽 사이에 있는 것도 아니다...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작성일
07-22
조회
138
309
화엄경
보살의 공덕의 힘은 모든 여래【부처님】와 같고, 한량없는 지혜의 바다는 맑고 깨끗하기가 허공과 같네...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작성일
07-20
조회
162
308
담마빠다
청정힌 삶도 살지 않고 젊어서 재산도 얻지 못한 사람은 고기 없는 연못가의 늙은 백로처럼 쇠약해진다. 청정한 삶도 살..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작성일
07-19
조회
142
307
대장엄론경
7/18 오로지 말을 조심하라. 함부로 남을 모략하지 말며, 남의 잘못을 전하지 말며, 남에게 상처 입히지 말며, ..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작성일
07-18
조회
152
306
금강반야바라밀경
과거의 마음을 얻을 수 없고, 현재의 마음을 얻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작성일
07-15
조회
163
305
미란타왕문경
공덕이란 목이 마른 다음에 우물을 파거나 저수지를 만들 듯 베풀 것이 아니라 미리부터 쌓은 노력에 의해 이룩되어야 ..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작성일
07-14
조회
193
304
금광명최승왕경
보살은 수승한 덕성과 상응하는 지혜로 용맹 정진하여 6바라밀을 원만히 닦고 항상 쉬지 않고 깨달음을 이뤄서 버리지 않..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작성일
07-13
조회
159
303
연생론
번뇌를 여의면 어찌 업이 있으리, 업이 무너지면 과보도 또한 없다. 과보가 없으면 곧 법뇌를 여의니, 이 셋이 각기 ..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작성일
07-12
조회
147
302
담마빠다
청정힌 삶도 살지 않고 재산도 얻지 못한 사람은 고기 없는 연못가의 늙은 백로처럼 쇠약해진다. 청정한 삶도 살지 않..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작성일
07-11
조회
146
301
아함경
욕심 없는 사람에게는 마음의 고통이 존재하지 않는다...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작성일
07-07
조회
161
300
유마경
이 몸은 그림자와 같이 항상 업을 따라 나타난다. 이 몸은 산울림과 같아 인연을 따라 다닌다. 이 몸은 뜬구름과 같..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작성일
07-06
조회
145
299
본생경
가정은 식구가 서로 화목하면 꽃동산과 같이 아름다운 곳이지만 마음과 마음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사납고 무서운 풍..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작성일
07-05
조회
145
298
대지도론
이 몸은 무상하여 오래되면 반드시 무너진다. 이 몸에는 일정한 몸의 모습이 없다. 이 몸을 만든 이도 없다. 또 부리..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작성일
07-04
조회
156
297
본생경
가정은 식구가 서로 화목하면 꽃동산과 같이 아름다운 곳이지만 마음과 마음이 조화를 이루지 못하면 사납고 무서운 ..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작성일
07-01
조회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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