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법집요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76회 작성일 21-08-04 09:58 목록 본문 탐욕은 독초와 같고 치열한 불꽃과도 같다. 마치 불나방이 저 죽을 줄도 모르고 훨훨 타오르는 불을 보고 달려드는 것과 같다. 이전글우바새계경 21.08.05 다음글잡아함경 21.08.0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