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함경
페이지 정보

본문
육신을 ‘나’라고 할 수
없다. 그렇다고 ‘나’가
아니라고도 말할 수 없다.
이렇게 살필 수 있으면 자기
소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고, 거만한 마음을 뛰어넘을
수 있다. 이것이 수행자가
애욕을 끊고 번뇌를 벗어나는
길이다.
없다. 그렇다고 ‘나’가
아니라고도 말할 수 없다.
이렇게 살필 수 있으면 자기
소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고, 거만한 마음을 뛰어넘을
수 있다. 이것이 수행자가
애욕을 끊고 번뇌를 벗어나는
길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