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광대장엄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79회 작성일 21-05-10 14:21 목록 본문 인연에 의지하여 머무는 것은 견고하거나 실답지 못하니, 바람 부는 가운데 등불과 가고 물 위의 한무더기 거품과 같다. 이전글제법집요경 21.05.12 다음글유교경 21.05.0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