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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유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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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80회 작성일 21-05-07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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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 어려운 일을 참았을 때,
바로 이런 사람을 성자라고
한다.
참기 어려운 경계가 닥쳤을 때,
금로수를 마시듯
욕됨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웃어넘겨라.
또한 비방하고 욕하는 사람을
선지식으로 받아들인다면,
이런 사람을 지혜로운
사람이라 할 수 있다.
〈유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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