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경일승보성론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78회 작성일 22-02-17 09:03 목록 본문 허공 같이 청정한 마음은 항상 밝아서 바뀌거나 변함이 없지만, 허망한 분별을 일으키기 때문에 객진(客塵) 번뇌에 더럽혀진다. 이전글불반니원경 22.02.18 다음글구경일승보성론 22.02.1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