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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무량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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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71회 작성일 21-09-03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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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처가 될 적에 시방세계
중생들이 저의 극락세계에
태어나고자 신심과 환희심 내어,
아미타불 제 이름을 설사 열 번만
불렀더라도 극락에 태어나지
못한다면 저는 차라리 부처가 되지
않겠나이다. 하지만 오역죄와
정법을 비방한 자만은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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