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적경 > 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본문 바로가기

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대보적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73회 작성일 21-08-24 08:53

본문

마음은 바람과 같다.
멀리 가므로 잡을 수 없으며
그 모습을 볼 수가 없다.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다.
머무는 일 없이 태어났다가는
곧 사라져 버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GONGBUL.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