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적경
페이지 정보

본문
마음은 바람과 같다.
멀리 가므로 잡을 수 없으며
그 모습을 볼 수가 없다.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다.
머무는 일 없이 태어났다가는
곧 사라져 버린다.
멀리 가므로 잡을 수 없으며
그 모습을 볼 수가 없다.
마음은 흐르는 물과 같다.
머무는 일 없이 태어났다가는
곧 사라져 버린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