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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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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75회 작성일 21-08-0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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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신을 ‘나’라고 할 수
없다. 그렇다고 ‘나’가
아니라고도 말할 수 없다.
이렇게 살필 수 있으면 자기
소견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고, 거만한 마음을 뛰어넘을
수 있다. 이것이 수행자가
애욕을 끊고 번뇌를 벗어나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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