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4-01-17 09:39 목록 본문 어떤 사람이 죄가 있거나 없거나 간에 칼과 사슬이 그 몸을 속박하였더라도 관세음보살의 명호를 부르면 모두 끊어지고 부서져 벗어나게 되느니라. 이전글대반열반경 24.03.11 다음글법구경 24.01.03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