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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법화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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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34회 작성일 24-01-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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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죄가 있거나 없거나 간에
칼과 사슬이 그 몸을 속박하였더라도
관세음보살의 명호를 부르면
모두 끊어지고 부서져 벗어나게 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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