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마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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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해치지 않음)은
브라흐마나에게 작은
지복이 아니다.
마음이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절제할 때,
해치려는 마음이 멈출
때마다 그만큼 괴로움은
가셔진다.
브라흐마나에게 작은
지복이 아니다.
마음이 좋아하는
것으로부터 절제할 때,
해치려는 마음이 멈출
때마다 그만큼 괴로움은
가셔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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