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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불설미증유인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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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67회 작성일 23-04-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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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들음(문)은 커다란 교량(橋
梁)이어서 여러 가지 괴로움과
액난에서 구제해서 건너가게 해
주고, 마찬가지로 법을 들음은 큰
배의 선장(부처님)이므로 생사(生
死)의 바다에서 구제헤서 건너가게
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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