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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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부처님)는 어느 날 보리를
증득했고, 어느 날 밤에 열반에
들 것인데, 그 사이에 (나는)
한 글자도 설하지 않았다.
전에도 설한 바 없고 현재도
설하지 않는다.
증득했고, 어느 날 밤에 열반에
들 것인데, 그 사이에 (나는)
한 글자도 설하지 않았다.
전에도 설한 바 없고 현재도
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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