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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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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16회 작성일 22-12-1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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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항상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가르침을 물을 건너는 뗏목과 같이
알라‘고 하지 않았느냐. 법도 오히려
버려야 할 것인데 하물며 법 아닌
것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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