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29회 작성일 22-12-19 10:17 목록 본문 내가 항상 너희에게 말하기를 ‘내 가르침을 물을 건너는 뗏목과 같이 알라‘고 하지 않았느냐. 법도 오히려 버려야 할 것인데 하물며 법 아닌 것이랴. 이전글화엄경 22.12.26 다음글잡아함경 22.12.1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