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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유마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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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79회 작성일 21-05-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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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사의 세계에
살면서 결코
거기에 물들지
않고 열반의
세계에 살면서도
생사의 바다에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것이 보살의
행이다. 모든
중생을
사랑하면서도
애정에 집착하지
않는 것이 또한
보살의 행이다.
〈유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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