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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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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22-07-0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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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은 무상하여 오래되면
반드시 무너진다. 이 몸에는
일정한 몸의 모습이 없다. 이
몸을 만든 이도 없다. 또 부리는
이도 없다. 나의 몸도 아니요,
남의 것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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