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비유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65회 작성일 22-06-28 09:16 목록 본문 사람이 백 년 동안 살면서 천하의 귀신들을 정성껏 섬기고, 코끼리와 말 따위로 제사를 지내도 한 번 자비를 행한 것만 못하다. 이전글현겁경 22.06.29 다음글출요경 22.06.2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