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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법구비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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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65회 작성일 22-06-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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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백 년 동안 살면서
천하의 귀신들을 정성껏 섬기고,
코끼리와 말 따위로 제사를
지내도 한 번 자비를 행한 것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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