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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유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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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75회 작성일 22-05-2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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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냄은 순간의 일이기 때문에
알고는 있어도 참기란 쉽지 않다.
성냄을 참지 못하는 것은
사나운 불꽃보다 더 무서우며
맑은 하늘에 천둥이 치는 것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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