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게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86회 작성일 22-04-20 09:07 목록 본문 일찍이 자기가 저지른 죄업을 이제는 선업으로 디엎는 사람은 흡사 구름을 뚫고 나선 달과도 같이 이 누리를 비친다. 이전글잡아함경 22.04.21 다음글담마빠다 22.04.19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