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보단경
페이지 정보

본문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의 성품을 깨우치지 못하고
자신의 마음속에 정토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항상 공상만 하고 있다.
하지만 깨달은 사람은
어디에 있든지 모두 정토이다.
자기의 성품을 깨우치지 못하고
자신의 마음속에 정토가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래서 항상 공상만 하고 있다.
하지만 깨달은 사람은
어디에 있든지 모두 정토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