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증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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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환술이나 허깨비가 아니니
본래부터 진실하기 때문이다.
마음은 끝이 없으니 한량이 없기
때문이다. 마음은 취하거나
버림이 없으니 선과 악이 없기
때문이다. 마음에는 움직이거나
변하는 일이 없으니 생멸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은 허공과
같으니 걸림이 없기 때문이다.
본래부터 진실하기 때문이다.
마음은 끝이 없으니 한량이 없기
때문이다. 마음은 취하거나
버림이 없으니 선과 악이 없기
때문이다. 마음에는 움직이거나
변하는 일이 없으니 생멸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음은 허공과
같으니 걸림이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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