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대승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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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내는 나와 남의 평화를 낳는다.
자신이 노여움의 과실에 의해
더럽혀지지 않으면 자기를
평화롭게 함이요, 증오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남을 위하는 길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남을 평화롭게 하는
것이다.
자신이 노여움의 과실에 의해
더럽혀지지 않으면 자기를
평화롭게 함이요, 증오하고
원망하는 마음을 갖지 않으면
남을 위하는 길이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남을 평화롭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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