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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담마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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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75회 작성일 22-01-2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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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든 그물 위의 거미처럼
욕망에 빠져버린 자들은 (갈애의)
흐름에 떨어진다. 지혜로운 사람은
이것을 또한 끊고 나아간다.
바라는 바 없이, 모든 괴로움을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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