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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방광대장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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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88회 작성일 21-12-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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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에 의지하여 머무는 것은
견고하거나 실답지 못하니,
바람 부는 가운데 등불과 같고
물 위의 한 무더기 거품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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