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경 > 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본문 바로가기

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삼체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21-04-27 19:35

본문

헛된 생각은 마치 구름과 같아서
하늘에 떠있는 해조차 보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착한 생각은 번개와 같아서
오면 밝고 가면 어둡다.
〈삼체경〉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GONGBUL.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