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81회 작성일 21-04-27 19:35 목록 본문 헛된 생각은 마치 구름과 같아서 하늘에 떠있는 해조차 보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착한 생각은 번개와 같아서 오면 밝고 가면 어둡다. 〈삼체경〉 이전글화엄경2 21.04.28 다음글사십이장경1 21.04.2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