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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화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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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85회 작성일 21-12-0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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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애착하여 가슴이
답답한 것을 근심이라 하고,
눈물을 흘리면서 슬퍼하는
것을 탄식이라 한다.
근심과 괴로움은 고통을
불러들인다.
고통이란 나무는 이렇게
하여 점점 무성하게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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