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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현계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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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92회 작성일 21-11-17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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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모습은 볼 수 없다.
하지만 나뭇잎의 움직임으로
그 방향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사람도 그 마음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그
사람의 마음이 육근(눈 귀 코
입 몸 생각)을 통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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