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가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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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한 물건이 있다.
본래부터 밝고 밝아 신통하고
존엄스러워, 일찍이 생겨난 적
없고 없어지지도 않는다.
이름을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고,
모양을 그리려 해도 그릴 수 없다.
본래부터 밝고 밝아 신통하고
존엄스러워, 일찍이 생겨난 적
없고 없어지지도 않는다.
이름을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고,
모양을 그리려 해도 그릴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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