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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장로게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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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57회 작성일 21-10-2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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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숲 속에서 고독하게
살고 있다. 마치 숲 속에 나뒹구는 
나뭇잎처럼,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우리를 몹시 부러워한다. 지옥에
떨어진 사람들이 마치 천상에 사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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