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이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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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를 보는 사람은 마치 횃불을
들고 캄캄한 방에 들어간 것과
같아서 어둠은 곧 사라지고
온 방이 밝아진다. 그와 같이 도를
닦아 진리를 보면 무지는
없어지고 지혜의 밝음만이 영원히
남게된다.
들고 캄캄한 방에 들어간 것과
같아서 어둠은 곧 사라지고
온 방이 밝아진다. 그와 같이 도를
닦아 진리를 보면 무지는
없어지고 지혜의 밝음만이 영원히
남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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