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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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따라 생긴 것은
바뀌고 변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막을 수도 없다.
한 번 모인 것은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이니,
이 몸 또한
내 소유가 아님을 알라.
바뀌고 변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막을 수도 없다.
한 번 모인 것은 반드시
헤어지게 마련이니,
이 몸 또한
내 소유가 아님을 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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