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복보응경 > 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본문 바로가기

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죄복보응경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63회 작성일 21-09-15 08:49

본문

세상 사람은 죽고 사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마치 육안으로는
죄와 복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Copyright © GONGBUL.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