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복보응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63회 작성일 21-09-15 08:49 목록 본문 세상 사람은 죽고 사는 것을 알지 못한다. 그것은 마치 육안으로는 죄와 복을 알지 못하는 것과 같다. 이전글우다나경 21.09.16 다음글대승집살학론 21.09.1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