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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만나는 경구

아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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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무원불자연합회
댓글 0건 조회 174회 작성일 21-09-0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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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의심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분노를 일으키게 하는 근본
요인이며 두 사람 사이를
갈라놓는 독이며 생명을 해치는
칼날이고 서로의 마음에 고통을
주는 가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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